CJ는 식품회사 이미지 반영 미흡 … 식품사업 매출 부진 국내 최대의 식품기업인 CJ가 회사명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CJ는 최근 사명을 CJ제일제당 등으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명 변경을 검토하는 것은 현재의 사명이 식품회사의 이미지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주력사업인 식품 매출이 부진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CJ 관계자는 “식품회사의 이미지가 잘 떠오르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어 직원들을 대상으로 회사명 만족도 조사를 하고 있으며, 특히 일선 영업사원들 사이에 회사명 변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고 밝혔다. CJ는 2005년 상반기 매출이 1조200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2% 줄었으며 식품부문 매출은 7896억원으로 1.5% 늘어나는데 그쳤다. 영업이익(934억원)과 순이익(741억원)도 각각 4.0%, 41.9% 감소했다. 매출비중은 2004년 말 기준 식품 60%, 제약 등 생명공학 16%, 사료 14%, 기타(생활용품ㆍ베이커리 등) 10% 등으로 식품비중이 높다. 설탕 제조기업으로 출발한 제일제당은 2002년 그룹명을 CJ그룹으로 바꾸고 모기업인 제일제당은 CJ로 변경하는 등 계열사 이름을 CJ 브랜드로 교체한 바 있다. <화학저널 2005/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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