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lfindo, 가성소다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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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im의 계열사인 Sulfindo Adiusaha가 인도네시아의 가성소다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이 증설공사에 투자되는 비용은 5600만달러로 96년초 착공해 98년 완공 예정으로 있다. Sulfindo는 기존의 9만드라이톤 규모의 가성소다 생산능력을 21만5000톤 규모로 증설할 계획이며, 염소 생산능력은 19만3000톤 규모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증설공사의 엔지니어링 및 건설 등은 Kobe Steel, Asahi Chemical, Asahi Engeneering, Sumitomo 등과 계약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초원료인 소금의 수요량은 30만~35만톤으로 오스트레일리아 Dampier Salt와 Shaakbay로부터 수입할 계획이다. 또 Sulfindo Adiusaha의 합작기업인 Satomo Indovyl Monomer(SIM)은 EDC의 생산능력을 증설할 계획이다. 여기서 생산된 EDC는 SIM의 VCM공장 원료로 사용되며 이 VCM은 Sulfindo Adiusaha의 또다른 합작기업인 Satomo Indovyl Polymer(SIP)의 PVC공장에 공급될 계획이다. <화학저널 1996/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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