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작투자 관련 MOU 추진 … 오만에서는 PPㆍEDCㆍAromatics 수주 카자흐스탄의 육상광구 지분을 인수하며 석유개발 사업에 뛰어든 LG상사가 카자흐스탄에 PE(Polyethylene) 35만톤 플랜트를 합작 건설한다.현재 합작투자에 관한 MOU(투자의향서) 체결을 타진하고 있는 단계로 알려졌다. 이미 3건의 산업용 원자재 프로젝트를 수주한 중동의 오만에서도 VCM(Vinyl Chloride Monomer) 및 PVC (Polyvinyl Chloride) 플랜트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 LG상사(대표 금병주)는 오만에 이어 카자흐스탄을 집중 공략해 자원개발 및 산업용 원자재 유통사업을 통해 해외사업 수익구조를 완전히 바꿀 방침이다. 카자흐스탄에서는 육상 아다(ADA) 광구의 지분 50%를 카자흐스탄 컨소시엄으로부터 인수해 운영권을 보유하게 됐는데, 카스피해 북동쪽에 위치한 아다 광구는 매장량이 5억배럴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LG상사는 한국컨소시엄의 일원으로 참여한 카스피해 잠빌 광구까지 합쳐 3개 광구에서 원유 시추사업을 벌이고 있다. 오만에서도 석유화학 프로젝트 수주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2006년 완공되는 Sohar 지역의 PP(Polypropylene) 플랜트를 필두로 2억5000만달러 상당의 EDC(Ethylene Dichloride) 프로젝트(2007년 말 상업생산), 8억달러의 Aromatics 프로젝트(2008년 가동목표) 등 이미 3건을 수주해 12억달러 이상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추가로 VCM, PVC 프로젝트 2건의 수주를 진행하고 있는데, 9월 오만 총리가 한국을 공식 방문하면 성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상사 오만 프로젝트의 지분을 20-30%씩 보유하고 있어 석유화학제품 생산량 중 상당량을 직접 세계시장에 판매함으로써 상당한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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