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 소다회 합작파트너 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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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one-Poulenc이 소다회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합작파트너를 물색중이다. R-P는 프랑스의 60만톤 규모 소다회 공장을 확장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R-P는 독일에 연산능력 25만톤 규모의 소다회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폴란드의 Janicosoda 및 Soda Matwy 2개기업의 매수를 희망하고 있다. 한편, R-P는 Amoco와 50대50 합작한 아라미드섬유 생산기업 Kermel을 인수했다. <ECN 96/09/02> <화학저널 1996/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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