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의원, 적십자사 소각로 배출량 2.8배 … 대체소재 사용 시급 의료기관에서 사용되고 있는 PVC(Polyvinyl Chloride) 재질 혈액 백을 소각 폐기처분할 때 다량의 다이옥신(Dioxin)이 발생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은 10월7일 대한적십자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대한적십자사의 소각로에서 나온 다이옥신의 평균 배출량이 일반 산업용 폐기물 소각장에 비해 2.8배에 달한다”며 “PVC 혈액백의 소각이 많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박재완 의원은 “혈액백은 감염성 폐기물로 분류돼 소각하도록 돼 있는데 염소가 주성분인 PVC 제품을 소각하면 다이옥신이 대기로 배출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또 “PVC 소재 혈액백과 링거백은 생식독성물질인 DEHP(Diethylhexyl Phthalate)를 용출하고 폐기처분될 때에는 다이옥신을 발생하기 때문에 대체소재를 개발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화학저널 200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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