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소다, Formosa 화재로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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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USG 600달러로 100달러 상승 … 11월 계약가격 80달러 급등 가성소다(Caustic Soda) Spot가격은 10월11일 C&F US Gulf 톤당 600달러로 100달러 폭등했다.Platts에 따르면, 미국 가성소다 시장은 10월6일 발생한 Formosa Plastics의 텍사스 Point Comfort 소재 올레핀 No.2 18억파운드 컴플렉스 대형화재와 허리케인 Katrina 및 Rita 쇼크로 인한 수급타이트로 강세를 이어갔다. Formosa Plastics의 컴플렉스의 생산능력은 HDPE(High-Density PE) 14억8400만파운드, LLDPE(Linear Low-Density PE) 5억8200만파운드, PP 14억9500만파운드, EDC(Ethylene Dichloride) 23억파운드, VCM(Vinyl Chloride Monomer) 8억7500만파운드, PVC 14억8000만파운드이며 Chlor-Alkali 부문의 피해가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가성소다 계약가격(CP)은 허리케인으로 인한 주요 메이커의 가동중단과 천연가스 가격강세로 7-9월 톤당 385-395달러에서 10월 435-445달러로 50달러 상승했으며 예기치 못했던 Formosa 대형화재가 가세해 11월 톤당 515-525달러로 80달러 급등했다. 표, 그래프: | Caustic Soda CP 추이 | <화학저널 200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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