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신물질 수출산업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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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산업부는 신소재·생물산업·환경산업 등 미래유망산업의 수출산업화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통산부는 최근 대한상의에서 제4차 산업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최근 우리경제는 성장둔화와 수출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미래유망산업을 적극 발굴·육성해야 한다고 지적, 이들 산업을 미래유망산업으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위해 2000년까지 핵심 기술개발과제를 선정·지원하고, 전문연구기관을 특성화하는 등 기술개발 지원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수출산업화를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통산부가 밝힌 미래유망산업 수출산업화 방안을 산업별로 보면, 신소재산업은 신금속·파인세라믹스·고분자신소재 등 분야별로 10대 세부개발과제를 선정해 2000년까지 공업기반기술개발자금 780억원, 산업기술기반조성자금 660억원 등 185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표, 그래프: 없 | <화학저널 1996/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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