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VINA, 베트남과 논의 … 2012년까지 동남아 최대 전선기업 부상 LS그룹이 9월 중국에 LS산업단지를 준공한데 이어 베트남에 제2의 전선 공장을 건설키로 하는 등 해외투자를 확대하고 있다.LS그룹은 구자홍 회장과 LS전선의 구자열 부회장, LS산전의 김정만 사장, 구자균 부사장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 10여명이 10월24일부터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 정부 관계자와 합작선 대표 등을 만나 합작사업 확대방안을 논의했다고 10월26일 발표했다. LS그룹은 베트남 하이퐁에 소재한 LS전선 현지법인 LS-VINA의 제2공장을 건설해 급증하고 있는 현지 전선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구자홍 회장 등 일행은 베트남 방문중 하이퐁 인민위원회의 Duong Anh Dien 부위원장을 비롯한 현지 관계자들을 만나 2공장의 입지와 투자규모 등을 협의했다. LS-VINA는 현지 전력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전력 케이블 전용 생산라인을 최신설비로 바꿔 생산량을 확대하고 있으며, 저압부터 초고압에 이르는 전체 제품군을 갖추고 2012년까지 동남아 제1의 전선기업으로 자리잡을 계획이다. LS전선은 “2005년 말까지 공장의 입지나 투자규모 등을 확정하고 공장건설에 나서 현지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5/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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