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매수 통해 지분 9.9% 인수 … 신호제지 경영진 우호지분 가능성 신안은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장내매수를 통해 신호제지 주식 235만7000주(9.9%)를 인수했다고 11월9일 공시했다.신안은 휴스틸, 그린씨앤에프, 관악, 네오어드바이저 등을 통해 주식을 매수했으며 경영사항 결정시 주주로서의 권리를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2위 제지기업인 신호제지는 8월 국일제지가 신호제지의 경영참여를 위해 신호제지 최대주주인 아람FSI로부터 지분 19.81%를 인수한 후 경영권 분쟁에 휩싸여 있다. 아람FSI와 국일제지는 9월 사내외 이사 선임과 이순국 이사의 해임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신호제지에 요구했으나 신호제지가 이를 거부하자 법원에 임시주총 소집허가 신청을 제출했다. 법원은 국일제지의 임시주총 신청을 인용했으며 국일제지는 기준일 공시 등의 절차를 걸쳐 12월13일 임시주총을 개회한다고 11월1일 밝힌 바 있다. 현재 신호제지의 주식은 아람FSI 12%, 아람 제1호 기업구조조정조합 13.7%, 국일제지 19.8%, 피난사 인베스트먼트 8.7%, 우리사주조합 4.5%, 현 경영진 2% 등으로 구성돼 표 대결에서는 일단 현재의 경영진 교체를 요구하는 아람FSI와 국일제지가 유리한 상황이다. 한편, 국일제지는 “신안과 신호제지의 경영진이 서로 아는 사이로 신호제지 경영진이 신안에 우호지분을 확보해달라고 말해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화학저널 2005/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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