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렌, 800달러 붕괴 일보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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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R FE Asia 800-810달러로 50달러 급락 … 유럽은 45유로 하락 프로필렌 가격은 11월25일 FOB Korea 톤당 800-810달러로 50달러 급락했다.아시아 프로필렌(Propylene) 시장은 국제유가 약세와 아시아 주요 PP(Polypropylene) 메이커들의 가동률 감축으로 톤당 800달러 붕괴 위기를 맞고 있다. 국제유가는 11월25일 Thanksgiving Day 연휴로 뉴욕상업거래소(NYMEX) 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Dubai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50.62달러로 전일대비 0.67달러 하락했다. 채산성 악화로 타이완, 일본 등의 PP 메이저들이 가동률 감축을 잇따라 진행하고 있어 프로필렌 가격약세는 당분간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 내수가격은 ex-Tank 톤당 8500-8550위안으로 550위안 폭락했고 동남아 가격은 CFR SE Asia 톤당 930-940달러를 형성했다.
표, 그래프: | Propylene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5/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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