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50달러 붕괴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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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8일 50.49달러로 0.13달러 하락 … WTI는 1.45달러 급락 두바이(Dubai)유 가격이 3일 연속 떨어졌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1월28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0.49달러로 직전 거래일보다 0.13달러 하락했다. WTI(서부텍사스 중질유I) 현물가격도 배럴당 57.09달러로 1.45달러 떨어졌으나, Brent유 현물은 배럴당 0.11달러 오른 52.88달러에 거래됐다. 석유공사는 국제유가가 미국의 따뜻한 기후로 인해 석유제품 소비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공급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화학저널 200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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