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루엔, 634달러로 강보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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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630-638달러로 9달러 상승 … 미국은 보합세 톨루엔(Toluene) 가격은 11월25일 FOB Korea 톤당 630-638달러로 9달러 상승했다.아시아 톨루엔 시장은 미국시장 가격약세에도 국제유가 상승 및 벤젠(Benzene)가격 호조로 전주의 상승세를 계속 이어갔다. 국제유가는 11월22일 서부텍사스중질유(WTI) 선물가격이 배럴당 58.84달러로 전일대비 1.14달러, Dubai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51.38달러로 전일대비 0.52달러 상승했으며 벤젠가격은 11월25일 FOB Korea 톤당 630-640달러로 7달러 상승했다. CFR China 가격은 톤당 650-660달러로 최고가를 기록했으며 CFR SE Asia 가격은 톤당 645-660달러에 마감됐다.
8월말 허리케인 Katrina 상륙 이전에 가동이 중단됐던 ExxonMobil과 베네주엘라 국영 PDVSA(Petroleos de Venezuela)의 합작기업 Chalmette Refinery의 톨루엔 일산 3700배럴 생산설비는 11월 하순에야 가동이 정상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우 기자> 표, 그래프: | Toluene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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