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독자기술 에틸렌 크래커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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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틸렌 12만톤 크래커에 독자 제조공법 채택 … PVC 생산에 전량투입 중국 Shenyang Chemical이 중국 최초로 독자기술을 이용해 에틸렌(Ethylene) 크래커를 건설한다.Shenyang은 2007년 완공을 목표로 촉매 열분해 프로세스(Catalytic Pyrolysis Process) 방식의 에틸렌 12만톤 크래커를 11월28일 착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Bluestar의 자회사인 Shenyang은 중국 최대의 PVC(Polyvinyl Chloride) Paste Resin 메이저로 크래커가 완공되면 에틸렌 전량을 PVC 생산에 투입할 예정이다. 중국 최초로 독자 특허공법이 채택될 에틸렌 크래커 프로젝트의 총 투자액은 36억위안(4억4500만달러)이다. Shenyang은 Epoxy Propane 및 Polyethers 4만톤 컴플렉스도 가동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5/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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