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54달러 돌파 “하루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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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7일 54.02달러로 0.44달러 상승 … WTIㆍBrent는 일제히 하락 미국 동북부 지역의 추운 날씨가 지속될 것이라는 예상이 뒤늦게 반영되면서 두바이(Dubai)유 가격이 배럴당 54달러를 돌파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2월7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4.02달러로 전날보다 0.44달러 상승했다. 그러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현물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0.76달러 떨어진 59.27달러, Brent유 현물가격은 0.27달러 내린 54.98달러를 형성했다.
정제가동률이 1.3%p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원유 재고가 증가한 것은 원유 수입량이 88만6000b/d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난방유를 포함한 중간유분 재고와 휘발유 재고도 각각 270만배럴 증가한 1억3060만배럴, 2억260만배럴을 기록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5/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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