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3일만에 55달러 재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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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4일 55.29달러로 0.32달러 상승 … Brent 상승에 WTI는 하락 두바이(Dubai)유 가격이 2일째 상승하면서 배럴당 55달러를 돌파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2월14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은 배럴당 55.29달러로 전날보다 0.32달러 올랐다. Brent유 현물도 배럴당 59.64달러로 0.87달러 올랐으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현물은 배럴당 60.93달러로 0.37달러 하락했다.
EIA에 따르면, 12월9일 기준 미국의 원유 재고는 전주대비 90만배럴 증가한 3억2120만배럴로 나타나 로이터의 예상치인 90만배럴 감소에 대비돼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현재 미국의 원유 재고수준은 예년 평균보다 훨씬 높으며 전년동기대비로도 약 3360만배럴 높은 수준이다. 미국의 중간유분 재고는 10만배럴 감소한 1억3050만배럴, 휘발유 재고는 180만배럴 증가한 2억 440만배럴로 나타났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5/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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