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NCC, SM 증설라인 생산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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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일 증설완료 이후 가동 불안정 … 가동률 60%로 가격상승 여천NCC가 유지보수를 위해 신규증설 SM 플랜트의 가동중단을 고려하고 있다.증설된 SM 플랜트는 Debottlenecking을 통해 12월1일 라인 가동 후 불안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천NCC는 Styrene 생산능력을 28만5000톤으로 확대했으며 60%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아시아 Styrene 가격은 여천NCC 플랜트의 가동이 순탄치 않음에 따라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중국의 수요는 재고량이 감소함에 따라 증가했다. 중국 내수가격은 11월말 Jiangyin 기준 Ex-Tank 톤당 9350 위안으로 200위안 상승했다. 한편, 여천NCC는 SM 유도제품을 생산하지 않아 생산제품 전량을 판매하고 있으며, 플랜트가 완전히 가동 될 때 월간 4000톤에서 1만톤의 판매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경수 기자> <화학저널 2005/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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