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트리, 당뇨치료제 중간체 합성법 특허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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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이 최대주주인 생명과학 벤처기업 씨트리는 12월21일 당뇨병 치료제 보글리보스(Voglibose)의 핵심 중간체 Valienamine 제조방법을 개발해 국제특허(PCT)를 출원했다고 12월21일 발표했다. Valienamine은 지금까지 경제적인 합성방법이 없어 구하기 어렵고 ㎏당 가격이 3만달러가 넘는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 씨트리 관계자는 “특허출원한 기술은 기존방법보다 경제적이면서 공정이 단순화된 획기적인 방법으로 2006년 국내에서도 보글리보스 제네릭약품의 출시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Valienamine 시장이 급격히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화학저널 2005/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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