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유화, 불우이웃에 사랑의 쌀 566포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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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유화가 12월21일 이웃사랑 나눔의 쌀 466포를 전달했다. 애경유화는 초등학교, 공부방, 양육원, 장애우 시설 등에 20kg 쌀 466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경유화는 11월30일 2억달러 수출탑과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 후 화한 대신 쌀을 기부하도록 거래처에 권유해 총 466포의 쌀을 수매했다. 애경유화는 본사가 위치한 구로구 내 공부방, 초등학교, 중학교 등에 200포, 울산공장 인근 울산양육원에 100포, 노인 무료급식소 나눔과 섬김의 집에 100포, 장애우 시설 청산원에 100포의 쌀을 전달했다. 한편, 애경유화는 울산공장 봉사활동단과 대전연구소 봉사동아리 직원들이 성금과 자판기 수익금 등을 합하여 명절 등 특별한 날이 아닐 때에도 모금 및 기부활동을 지속하는 등 정이 담긴 따뜻한 나눔을 계속해오고 있다.<박경수 기자> <화학저널 2005/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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