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raco, 초산 15만톤 증설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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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산 생산능력 35만톤으로 확대 … Nanjing 50만톤 프로젝트도 가동 중국 Yaraco의 Chongqing 소재 초산(Acetic Acid) 플랜트 증설 프로젝트가 완료됐다.BP, Sinopec, SVW의 합작기업인 Yaraco(Yangtze River Acetyls)는 11월 초산 20만톤 플랜트의 생산능력을 15만톤 증설해 35만톤으로 확대했으며 서부지방의 초산 메이저로 부상했다. Ethyl Acetate 및 Butyl Acetate의 생산능력은 8만톤으로 확대됐으며 BP의 Cativa 공법이 채용돼 친환경성과 전환 효율이 더욱 증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초산 플랜트 증설과 더불어 BP와 Sinopec은 11월30일 합작 10주년 기념식도 개최했으며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파트너십 강화를 재차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BP와 Sinopec은 1억2000만달러를 투자해 Nanjing 소재 초산 50만톤 플랜트 신설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으며 2007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를 하고 있다. 한편, 중국의 초산 수요는 2004년 166만톤에서 2005년 180만톤으로 크게 신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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