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PVC 60만톤 가동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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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ongtai 4월 가동 예정 … 석탄 자체 조달로 코스트 절감 중국 Xinjiang Zhongtai Chemical의 신규 PVC(Polyvinyl Chloride) 플랜트가 2006년 4월 가동에 들어간다.Zhongtai는 Shanxi, Xinjiang에 PVC 14만톤 플랜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60만톤 플랜트는 카바이드(Carbide) 베이스 프로세스로 알려졌다. Zhongtai는 앞으로 프로세스를 에틸렌(Ethylene) 베이스로 전환하고 생산능력도 90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생산량의 60%는 내수시장에 출하하고 40%는 러시아 등에 수출할 방침이다. 중국의 PVC 운송 코스트는 2005년 11월 톤당 20달러 상승했으며 Zhongtai는 원료인 석탄을 자체 광산에서 조달하는 등 제조 코스트를 최대한 절감할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6/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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