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ll, 북미 PP 플랜트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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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피해복구 대부분 완료 … 캐나다 플랜트는 가동률 감축 Basell의 북미 소재 PP(Polypropylene) 생산설비의 가동이 속속 정상화되고 있다.Basell은 2005년 9월26일 허리케인 Rita 쇼크로 텍사스-루이지애나 Gulf Coast 인근 PP 생산설비의 불가항력을 선언했으며 2006년 1월6일 현재 대부분의 설비가 정상 가동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캐나다 온타리오 Sarnia 소재 PP 플랜트는 프로필렌(Propylene) 공급부족으로 정상 가동이 여의치 않은 상태이다. 프로필렌 수급타이트는 주 공급기업인 Nova Chemicals의 불가항력 때문으로 Nova는 2005년 10월 정기보수 중 발생한 플랜트 트러블이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6/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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