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61달러 근접 연일 기록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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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3일 60.78달러로 0.44달러 상승 … Brent유와 WTI는 다소 하락 두바이(Dubai)유 가격이 사상 최고기록을 갱신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월23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60.78달러로 전날보다 0.44달러 올랐다. Brent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1.43달러 하락한 63.54달러를 형성했고,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0.59달러 하락한 67.81달러에 거래됐다. NYMEX(뉴욕상업거래소) WTI 선물유가는 배럴당 0.38달러 하락한 68.10달러, IPE(영국 국제석유거래소) Brent 선물유가는 배럴당 0.27달러 하락한 66.16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사우디 석유장관은 “시장이 필요로 하면 사우디는 언제든지 증산할 것이며 OPEC도 차기 총회에서 감산 결정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나이지리아와 이란 사태와 더불어 쿠웨이트에서도 의회가 국왕의 퇴위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하기로 함으로써 국제석유시장은 더욱 불안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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