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북미 EP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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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 컴파운딩 설비 신설 … 인수ㆍ합병 작업도 박차 BASF가 북미 EP(Engineering Plastics) 컴파운딩(Compounding) 능력을 확장한다.BASF의 북미 EP사업부는 멕시코 Altamira에 나일론(Nylon) 6 및 66과 PBT(Polybutylene Terephthalate) 컴파운딩 설비를 신설해 2006년 2/4분기 가동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BASF는 미국 미시건 Wyandotte와 테네시 Sparta 소재 EP 설비도 정상 가동률을 유지할 방침이며 인수 및 신설을 통한 EP 사업 확장 의지를 다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BASF는 2003년 Honeywell과 Ticona의 EP 사업부 인수를 필두로 2005년 11월 독일 Leuna-Miramid를 인수했고 12월말 이태리 LATI Industria Termoplastici SpA의 계열사 LATI USA의 EP 사업부 인수까지 마무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6/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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