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61달러 돌파 “최고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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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일 61.10달러로 1.02달러 상승 … Brent유 소폭 상승에 WTI 급등 두바이(Dubai)유 가격이 또다시 최고치를 기록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월1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61.10달러로 전날보다 1.02달러 올랐다. 두바이유는 1월23일 배럴당 60.78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갱신한 바 있다. Brent유 현물가격도 배럴당 0.50달러 상승한 65.61달러를 형성했고,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1.40달러 상승한 66.32달러에 거래됐다. NYMEX(뉴욕상업거래소) WTI 선물유가는 배럴당 1.36달러 하락한 66.56달러. IPE(영국 국제석유거래소) Brent 선물유가는 배럴당 0.96달러 하락한 65.03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한편, 미국 AccuWeather는 동북부 지역의 기온이 예년 수준을 상회한 후 2월 둘째주부터 다시 하락할 것으로 예보했다. <김지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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