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NCC, SM 플랜트 가동률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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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7일 유지보수 위해 가동중단 … 20일경 가동재개 후 가동률 상승 여천NCC의 SM(Styrene Monomer)플랜트 가동률이 95%에 달하고 있다.여천NCC의 SM 플랜트는 1월17일 유지보수를 위해 가동을 중단했으나 20일경 가동재개 후 현재 가동률이 95%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천NCC는 2005년 12월 SM 생산능력을 28만5000톤까지 확대했으나 증설 이후 가동이 불안정해 SM 플랜트 가동률을 60-70% 수준으로 유지해왔다. 한편, 아시아 SM 가격은 1월27일 FOB Korea 톤당 1060-1070달러, CFR SE Asia는 1085-1095달러를 형성했다. <박경수 기자> <화학저널 2006/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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