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Pont, TiO2 30만톤 가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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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으로 9월이후 줄곧 가동중단 … 1/4분기 정상 가동률 회복 DuPont의 미시시피 DeLisle 소재 TiO2(Titanium Dioxide) 30만톤 플랜트가 1월 하순 재가동에 들어갔다.TiO2 플랜트는 2005년 8월말 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 Katrina 쇼크로 줄곧 불가항력 상태에 빠져 있었으며 특히, 제어 시스템, 전기ㆍ전자설비, 인프라 등이 크게 훼손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TiO2 수요가 정점에 이르는 봄이 되어서야 가동률이 100%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티타늄(Titanium) 하역 항구인 미시시피 Gulport 항구의 하역 장비가 파손돼 다른 항구와 거래를 위한 협상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6/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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