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ll, 싱가폴 MEG 75만톤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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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MCE와 Forster Wheeler 선정 … 에틸렌 합작 크래커도 신설 싱가폴 Shell Eastern Petroleum이 EG 플랜트 시공사를 선정했다.Shell은 1월초 Mitsubishi Chemical Engineering과 Forster Wheeler를 EG(Ethylene Glycol) 75만톤 플랜트 공사 담당자로 결정했으며 EG 플랜트에는 Shell의 Omega 프로세스를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EG 플랜트는 Jurong Island에 들어서며 Bukom Island에는 Singapore Economic Development Board와 합작으로 2009년까지 에틸렌 90만톤 크래커를 건설할 계획이다. Bukom Island 소재 대형 에틸렌 크래커의 설계와 엔지니어링은 ABB Lummus와 Toyo Engineering 컨소시엄이 담당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6/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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