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mide필름 사업화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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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데이터백업용 테이프로 사용되는 알라미드필름 수요가 증가, 신증설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旭化成은 96년10월 알라미드필름의 사업화를 발표, 98년2월까지 노베오카의 레이온공장에 45억엔을 투입, 연산 200톤의 생산능력을 갖춘 설비를 가동할 계획이다. Toray도 시즈오카현 미시마에 소재한 미시마공장에 약 70억엔을 투입, 연산능력 190톤을 410톤으로 증설할 계획이다. 2000년 150억엔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알라미드필름은 강도와 내열설이 우수한 고기능필름으로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DDS(디지털 데이터 스트레지)로 불리우는 퍼스컴서버의 백업시스템용 테이프용 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DDS 수요는 96년 150톤에서 2000년 500톤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학저널 199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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