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정유, SK인천정유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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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에 최상훈 SK인천정유 인수기획단장 … CFO에 이규빈 전무 2005년 12월 SK에 인수된 인천정유가 3월7일부터 사명을 SK인천정유로 바꾸고 새출발을 한다.초대 대표이사에는 최상훈 SK인천정유 인수기획단장이, 경영지원부문장(CFO)에는 이규빈 전무를 선임했다. 총 인수대금 3조400억원을 투자한 SK는 SK인천정유를 당분간 그룹내 별도 법인으로 운영한 뒤 중장기적으로 SK와 단일기업으로 통합할 계획이다. SK인천정유의 공식출범으로 SK는 하루 정제능력이 현재 84만배럴에서 111만5000배럴로 늘어나게 되며 국내 석유제품 시장점유율도 34%에서 40%로 높아지게 된다. 이에 따라 SK는 중국 Sinopec의 329만배럴, Petro China의 265만배럴과 일본 Nippon Oil 117만배럴에 이어 아시아지역 4위의 정제능력을 갖추게 됐다. <화학저널 2006/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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