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3일 연속 하락 58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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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7일 58.58달러로 1.03달러 급락 … Brent유와 WTI도 하락세 두바이(Dubai)유 가격이 급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월7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8.58달러로 전날보다 1.03달러 하락했다. Brent 현물가격도 배럴당 1.28달러 하락한 59.80달러를 형성했고,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0.74달러 하락한 61.58달러에 거래됐다. NYMEX(뉴욕상업거래소) WTI 선물유가는 배럴당 0.73달러 하락한 61.58달러, IPE(영국 국제석유거래소) Brent 선물유가는 배럴당 1.17달러 하락한 61.17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한편, 로이터는 현재 미국의 석유공급이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며 향후에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김지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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