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지주회사 체제 전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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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속법인 태평양과 화장품 주력 아모레퍼시픽으로 … 책임경영 확립 태평양은 지주기업 체제로 전환해 존속법인인 태평양과 화장품 주력 신설기업인 아모레퍼시픽으로 분할키로 했다고 발표했다.태평양은 인적분할에 따라 기업을 분리해 분할비율은 태평양이 0.3790095, 신설기업인 아모레퍼시픽이 0.6209905이며 분할기일은 6월1일이다. 분할 이후 존속기업인 태평양은 지주사업(투자사업부문)과 임대사업 및 기타 제조사업을 영위키로 했으며 상장을 유지키로 했다. 또 신설되는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ㆍ생활용품ㆍ식품 등의 제조 및 판매업을 추구하며 재상장 심사를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기업분할 결정에 따라 분할되는 기업의 주주명부에 등재돼 있는 주주들이 보유한 주식은 1주당 0.3790095주의 비율로 병합된다. 태평양은 “제조사업부문과 투자사업부문 분리를 통해 사업부문별 독립경영 및 책임 경영체제를 확립키로 했다”며 “지주기업 체제로 전환해 지배구조의 투명성과 주주가치를 증대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연합뉴스)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6/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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