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MA 플랜트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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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불포화 폴리에스터 레진 생산기업 Justus Sakri Raya가 3000만달러를 투자해 Maleic Anhydride 1만4000톤, Fumaric Acid 2000톤 플랜트를 건설, 97년 3/4분기 가동한다. 프로세스는 Lonza기술을 채용할 예정이다. JSR은 현재 UPR 2만4000톤 플랜트를 가동, 원료인 MA를 수입 사용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Globechem Pacific Perkasa도 서자바 Merak에 MA 2만톤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Eterindo Wahanatama도 Petro-widada와 합작으로 98년말까지 Phthalic Anhydride 13만톤 플랜트를 건설할 예정인데, 부산물로 MA 3900톤을 생산한다.<ACN 96/11/18> <화학저널 1997/1/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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