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소폭상승 56달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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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2일 56.57달러로 0.36달러 상승 … Brent유와 WTI는 급등 두바이(Dubai)유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월22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56.57달러로 전날보다 0.36달러 상승했다. Brent유 현물가격도 배럴당 1.31 급등한 61.26달러를 형성했고,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0.97달러 상승한 61.20달러에 거래됐다. NYMEX(뉴욕상업거래소) WTI 선물유가는 배럴당 0.57달러 하락한 61.77달러에, IPE(영국 국제석유거래소) Brent 선물유가는 배럴당 0.63달러 하락한 61.50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한편, 2005년 폭발사고로 가동이 중단된 바 있는 BP의 Texas City의 46만배럴 정제시설은 일부시설이 가동을 재개해 석유제품을 생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6/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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