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hi, 타이 PTT와 AN 합작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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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20만톤에 MMA 7만톤 신설 … AN 생산능력 100만톤 확장 일본 Asahi Kasei Chemicals과 타이 PTT가 AN(Acrylonitrile) 및 MMA(Methyl Methacrylate) 합작투자를 전개한다.양사는 2월말 합작기업 설립에 전격 합의했으며 400억-500억엔을 투자해 타이 소재 AN 20만톤 및 MMA 7만톤, PMMA(Polymethyl Methacrylate) 2만5000톤 생산설비를 2009년까지 신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규 AN 20만톤 플랜트는 Asahi의 최신공법을 채택해 프로필렌(Propylene) 대신 프로판(Propane)을 원료로 사용하며 PTT가 프로판을 전량 공급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합작기업에는 일본 Marubeni도 참여해 지분을 보유할 계획이며 플랜트가 완공되면 Asahi의 AN 생산능력은 국내 동서석유화학의 27만톤을 더해 100만톤으로 확대돼 최대 메이저인 Ineos Nitriles과 1-2위를 다툴 전망이다. 신규 MMA 및 PMMA 플랜트에는 Asahi의 특허공법인 Acetone Cyanohydrin 프로세스가 적용될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6/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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