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PET 수요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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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수요신장률 11% 기대 … Voridian 증설작업 박차 아르헨티나의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Eastman Chemical 산하 Voridian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의 PET 수요는 2006년 10-11% 급증할 전망으로 음료를 비롯한 식품용기 및 화장품용기용 PET Bottle 소비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2006년 경제성장률 7%를 상회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아르헨티나 최대의 PET 메이저 Voridian은 600만달러를 투자해 Zarate 소재 PET 16만5000톤 플랜트의 증설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는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PET 생산량의 50%를 브라질 등 중남미로 직수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6/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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