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 중국 수입시장 1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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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만4721톤으로 15.3% 증가 … 1위 타이완에 3위 일본과 추격전 국산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가 중국 수입시장 1위를 노리고 있다.중국의 한국산 ABS 수입량은 3월 5만4721톤으로 15.3% 증가했으며 1위는 6만6873톤을 기록한 타이완이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산과 말레이지아산이 1만1415톤, 1만377톤으로 3-4위를 형성하고 있으며 각각 13.7%, 45.6% 증가세를 보여 전반적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나 업스트림인 AN 가격이 5월5일 CFR FE Asia 톤당 1435-1445달러, 부타디엔 가격이 FOB Korea 톤당 1310-1330달러, SM(Styrene Monomer) 가격이 FOB Korea 톤당 1090-1095달러로 강세를 보여 ABS 부문의 채산성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표, 그래프: | 중국의 ABS 수입동향(2005-06) | <화학저널 2006/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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