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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F, 3년 연속 1위 “자존심 고수” 2004년 글로벌 Billion-Dollar Club 리스트(화학기업 매출순위)에서 BASF가 1위를 고수해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Chemical Week에 따르면, 2위는 Dow Chemical이 지켰으며 Bayer이 3위로 부상했고 ExxonMobil이 4위를 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 4월 매출 60억달러 수준의 Invista를 Koch Industries에 매각했던 DuPont은 5위로 주춤했고 Koch는 Invista 인수 후 순위가 2003년 64위에서 2004년 43위로 21단계 급상승했다. 특히, 중국의 Sinopec, 사우디의 Sabic이 10위권에 랭크되는 등 아시아 화학기업들이 급부상했다. 표, 그래프 | 북미 화학기업의 매출 순위(2004) | 유럽 화학기업의 매출 순위(2004) | 아시아 화학기업의 매출 순위(2004) | 화학기업의 매출액 영업이익률 순위(2004) | 화학기업의 자본투자 비중 순위(2004) | 화학기업의 R&D 투자비중 순위(2004) | 화학기업의 생산성 순위(2004) | 세계 화학기업 매출액 순위(2004) | <화학저널 2006/5/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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