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생명과학단지, 제약기업 입주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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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생명과학단지에 제약기업의 입주가 본격화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안국약품, 제일약품, 삼진제약 등 17개 제약기업과 경원메디칼 등 5개 의료기기기업, 샘표식품 등 23사와 오송단지 15만4000평의 입주 및 분양 계약을 체결했다. 오송단지는 세계적 바이오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2010년 완공을 목표로 140만평의 부지에 조성되고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독성연구원, 질병관리본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보건의료 국책기관이 이전하게 된다. 또 BT 전문대학원과 생명의과학연구소, 창업보육센터와 국내외 바이오기업 등이 입주해 산ㆍ학ㆍ연ㆍ관이 어울리는 바이오 클러스터로 조성된다. <화학저널 2006/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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