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루엔, 950달러로 58달러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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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945-950달러 형성 … 고유가에 중국 매수세 전환 톨루엔(Toluene) 가격은 7월7일 FOB Korea 톤당 945-950달러로 58달러 급등했다.아시아 톨루엔 시장은 국제유가 강세 지속에 따른 중국 수요기업들의 매수세 전환에 힘입어 톤당 900달러대 탈환에 성공했다. 국제유가는 7월7일 WTI(서부텍사스중질유) 선물가격이 배럴당 74.09달러로 전일대비 1.05달러 하락했고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69.50달러로 0.11달러 상승했다. 중국 수요기업들은 고유가 상황이 완화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서둘러 구매에 나섰으며 Raystar는 Noble에 8월 인도분 Cargo를 FOB Korea 톤당 945달러에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6월3일 정기보수를 시작한 SK인천정유의 벤젠(Benzene) 10만톤, 톨루엔 25만톤, M-X(Mixed-Xylene) 40만톤 설비는 7월8일 정기보수를 마무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CFR China 가격은 톤당 960-970달러, CFR SE Asia는 톤당 955-965달러를 형성했으며 중국 내수가격은 ex-Tank 톤당 8825-8875위안에 마감됐다.
표, 그래프: | Toluene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6/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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