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 BTX 정기보수 연기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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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서 2007년 5월로 연기 검토 … No.2 CDU 정기보수기간에 맞춰 현대오일뱅크가 BTX 정기보수 연기를 고려하고 있다.현대오일뱅크는 당초 9월 촉매 교환을 위한 정기보수를 계획했지만 BTX 공정팀의 의견에 따라 2007년 5월로 예정된 No.2 CDU(Crude Distillation Unit)의 정기보수 기간에 맞춰 동시에 작업을 진행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오일뱅크는 벤젠(Benzene) 10만톤과 P-X(Para-Xylene) 40만톤 설비를 운영하고 있으며 P-X의 주 원료로 자체 정유공장에서 부산되는 Reformate를 활용하고 있어 Isomer M-X(Mixed-Xylene) 가격의 영향을 덜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편, Isomer M-X 가격은 7월7일 FOB Korea 톤당 1060-1070달러로 73달러, P-X는 톤당 1260-1270달러로 43달러 급락했으나 벤젠(Benzene)은 톤당 954-956달러로 63달러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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