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부진폭이 개선폭보다 커 … 석유화학제품 강세는 긍정적 삼성증권은 10월18일 정유기업들의 3/4분기 실적이 2/4분기에 비해 부진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가를 소폭 하향 조정했다.이을수 애널리스트는 “2/4분기 후반부터 시작된 BTX 등 주요 석유화학제품의 강세가 3/4분기에도 이어지며 정유사업의 부진을 상쇄할 것으로 예상되나 기본적으로 정유부문의 부진 폭이 화학사업의 개선 폭보다 깊어 SK와 S-Oil, GS칼텍스 등 정유기업 3사 모두 3/4분기 실적은 2/4분기보다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증권은 3사의 3/4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6782억원으로 2/4분기보다 3.7% 줄어들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삼성증권은 “정유산업의 수급구조는 여전히 양호해 비중확대 의견을 하향 조정할 상황은 아니며, 특히 마진악화의 주요 원인이었던 벙커C유와 나프타의 원유대비 스프레드가 최근 유가하락으로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SK의 목표가를 종전 8만9000원에서 8만7000원으로, S-Oil의 목표가를 7만2000원에서 6만9000원으로 각각 낮추고, GS칼텍스의 지주회사인 GS도 종전 3만9800원이던 목표가를 3만87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종수 기자)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6/10/18>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석유정제] 정유기업, 트럼프 에너지 정책 촉각 | 2025-01-21 | ||
[화학경영] 에쓰오일, 정유기업 최고 신용등급 | 2024-08-22 | ||
[석유정제] 정유기업, 정제마진 하락 “타격” | 2024-07-30 | ||
[석유정제] 정유기업, 횡재세 재추진 “긴장” | 2024-05-13 | ||
[석유정제] 정유기업, 연봉 1억원대 중반 유지 | 2024-03-21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