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B, 시장쟁탈전 가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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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 자동차 및 건축유리 수요가 95년대비 10% 증가, Polyvinyl Butyral 수요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PVB 수요는 자동차유리 제조용이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건축용은 1/4에 머무르고 있으나 수요가 급신장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SRI는 미국의 PVB 생산량이92년기준 1억100만파운드에 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세계 PVB 메이커로는 미국의 Monsanto와 Dupont, 일본의 Sekisui Chemical, 독일의 Huls 등 4개기업이 있다. Monsanto는 세계 PVB 공급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리더기업으로, 수요증가에 따라 96년1월 2년전에 비해 3~5센트(5%) 인상했으며, 스페셜티 그레이드 가격은 8% 인상했다. 최근 가격은 ft³당 63.4센트를 형성하고 있다. Monsanto는 PVB 수요 및 자동차유리용 공급증가에 따라 미시간주 Trenton 플랜트의 생산능력을 50~60% 확대했으며, 벨기에 Ghent 플랜트의 생산능력도 40% 확장해 97년초 가동에 들어갔다. 97년 3/4분기에는 싱가폴의 PVB 가공 플랜트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화학저널 1997/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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