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한농, SM 정기보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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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률 감축 이후 15일간 실시 … 11월1일 재가동 정상가동 유지 동부한농이 10월31일 SM(Styrene Monomer) 플랜트의 정기보수를 마무리했다.동부한농의 울산 소재 SM 10만톤 및 18만톤 설비는 SK로부터 원료인 에틸렌(Ethylene)을 공급받고 있어 SK No.2 크래커의 트러블로 가동률이 감축된 이후 15일간의 정기보수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SK의 No.2 크래커는 8월20일-9월25일 일정의 정기보수를 마친 후 가동이 재개됐으나 갑작스런 트러블이 발생해 10월12-17일 긴급 유지보수를 진행했으며 생산능력은 에틸렌 62만톤 및 프로필렌(Propylene) 32만5000톤으로 파악되고 있다. 동부한농의 SM 설비는 11월1일 재가동 이후 현재 정상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6/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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