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가 공장 용지난 해소를 위해 100만평 규모의 대단위 지방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익산시는 11월8일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및 수도권 기업 유치를 위해 실시한 타당성 조사용역이 마무리됨에 따라 주민 설명회를 여는 한편 전북도에 도시 기본계획승인을 요청키로 했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2007년 초 단지개발계획승인을 마치고 2008년부터 토지 및 지장물 보상에 들어가기로 했다. 지방산업단지는 익산시가 현재 조성중인 한ㆍ양방 산업단지 4만5000여평과 왕궁농공단지 10만여평 등 15만평과 연계돼 추진되며 의료분야와 정밀ㆍ광학기기, 자동차, 전자제품, 통신장비, 화합물, 조립금속 관련업종이 입주하게 된다. 사업비 2300억원이 투입되는 지방산업단지가 2010년께 마무리되면 연간 146억원의 부가가치 및 2300여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익산시는 1980-90년대 3개의 농공단지와 산업단지 2개 등 5개에 150만평 규모의 단지를 조성했지만 모두 분양돼 그동안 공장 용지난을 겪어왔다.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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