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루엔, 아시아 수급타이트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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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생산기업 시장출하 자제 … GS칼텍스 유지보수 3-5일 소요 아시아 톨루엔(Toluene) 수급타이트가 당분간 심화될 전망이다.SK, 여천NCC, 호남석유화학 등 주요 생산기업들이 12월 및 2007년 1월 인도분 Cargo의 출하를 최소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특히, 여천NCC는 2007년 계약거래 관련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1월까지 시장 출하를 자제할 것으로 알려졌다. LG석유화학은 1월 및 2월 인도분 2000-4000톤 Cargo 거래를 1-2건 진행할 것으로 파악되며 GS칼텍스는 설비 트러블에 따라 출하 감소가 예상되고 있다. GS칼텍스의 여수 소재 No.2 벤젠(Benzene) 10만톤/톨루엔 35만톤 Extraction Unit은 12월1일 오전 트러블에 따라 가동이 중단됐으며 유지보수에 들어가 재가동에 3-5일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톨루엔 가격은 12월1일 FOB Korea 톤당 869-871달러로 67달러 급등했다. <화학저널 2006/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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