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케미칼, O-X 계약거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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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5000-6000톤 거래 예정 … 계약가격은 Platt's 가격에 연동 KP케미칼이 2007년 O-X(Ortho-Xylene) 계약거래 비중을 확대한다.KP케미칼은 1월말까지 계약거래 논의를 마무리할 예정으로 월 5000-6000톤의 계약 물량을 거래할 계획이며 Spot 거래에 다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알려졌다. 애경유화 등 주요 수요기업들과의 계약가격(CP) 포뮬러는 Platt's가 집계하는 M-X(Mixed-Xylene), O-X, PA(Phthalic Anhydride) 가격 베이스에 기초하며 구체적인 사안은 1월말 확정된다. KP케미칼은 울산 소재 No.1 O-X 4만톤 및 P-X(Para-Xylene) 20만톤, No.2 O-X 16만톤 및 P-X 50만톤 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7/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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