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석유화학 육성 “집중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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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PE 190만톤에 PP 69만톤 … 2007년 ICCA에도 가입 예정 러시아가 석유화학산업 육성을 목표로 2015년까지 투자를 집중한다.러시아는 일련의 신증설 프로젝트를 진행해 PE(Polyethylene) 생산능력을 2015년 190만톤으로 2005년 대비 80%, PP(Polypropylene)를 69만톤으로 50%, PVC(Polyvinyl Chloride)를 90만톤으로 50%, PS(Polystyrene)를 33만5000톤으로 50% 확대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국영 Tafneft의 자회사 NKNK(Nizhnekamskneftekhim)는 신증설을 통해 매출을 2005년 457억루블에서 2012년 1300억루블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한편, RCU(Russian Chemists Union)는 2007년 ICCA(International Council of Chemical Associations)에 가입할 예정이며 RC(Responsible Care)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2006년 시범적으로 RC 프로그램을 도입한 화학기업은 Apatit, NKNK, Shchekinoazot으로 파악되며 중국도 2007년 ICCA에 가입할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7/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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