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나이미 장관, 도쿄에서 밝혀 … 생산능력도 1250만b/d로 확대 사우디는 아시아에 원유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알리 알-나이미 사우디 석유장관이 1월23일 밝혔다.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아시아 순방길에 일본에 온 알-나이미 장관은 1월23일 도쿄에서 아소 타로 외상과 만나 얘기하는 가운데 이같이 말했다. 일본은 수입 원유의 29% 가량을 사우디에 의존하는 가운데 2006년 1-11월 3600만배럴을 사우디에서 도입했다. 중국이 사우디에서 사들인 1500만배럴의 2배가 넘는 규모이다. 알-나이미 장관은 지난주 뉴델리에서 열린 국제에너지 수급회의에서 사우디가 원유 증산을 위해 80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를 통해 현재 하루 1080만배럴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2009년까지 1250만배럴로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알-나이미 장관은 사우디가 잉여생산을 하루 150만-200만배럴로 유지한다는 것이 목표라는 점도 재확인했다. 사우디는 지난주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추가 감산해야 한다는 다른 회원국들의 요구를 거절한 바 있다. 이에 따라 OPEC는 2월1일부터 앞서 결정한 대로 하루 50만배럴만 추가 감산한다. OPEC는 이미 2006년 11월1일부터 120만배럴 감산 합의를 이행해왔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7/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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