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3051억원으로 Pfizer 제쳐 … 한미약품도 EDI 청구액 3위 의약분업 이후 처음으로 처방의약품 시장에서 국내 제약기업이 다국적 제약기업을 밀어내고 수위에 올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6년 전자문서교환(EDI) 방식의 약품비용 청구액 상위 50대 제약기업을 순위별로 집계한 결과, 대웅제약이 3051억2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다국적 제약기업인 Pfizer가 3047억3800만원으로 2위에 올랐다. EDI는 국내 처방약품 현황을 나타내는 지표로 대웅제약의 EDI 청구액은 2005년 2586억900만원보다 18% 증가했고, 3위는 한미약품(2938억원), 4위는 GlaxoSmithKline(2849억5100만원), 5위는 Sanopi-Aventis(2674억6200만원)으로 나타났다. 6위는 중외제약(2232억4700만원), 7위는 한국 Novartis(2185억4600만원), 8위는 동아제약(2171억500만원), 9위는 한독약품(2158억1700만원), 10위는 유한양행(2067억9700만원)이 차지했다. 상위 50위는 국내 제약기업이 30개, 다국적 제약기업이 20개로 집계됐다. 한편, 2006년 EDI 청구액 기준으로 가장 많이 처방된 전문의약품은 Sanopi-Aventis Korea의 항혈전약품 <플라빅스정>으로 1069억8300만원에 달했다. 이어 한국Pfizer의 고혈압 치료제 노바스크정(996억6600만원)이 2위를,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정(642억6700만원)이 3위를 차지했다. 한미약품의 고혈압 치료제 아모디핀정(456억3천900만원)이 4위, GSK의 B형간염치료제 제픽스정(440억1840만원)은 5위에 랭크됐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7/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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