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배터리, 재무부담 확대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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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차입금 7조원 이상 급증 … 가동률은 30-50%대로 급락
강윤화 책임기자
화학뉴스 2025.05.19 국내 배터리 3사는 전기자동차(EV) 캐즘(Chasm: 일시적 수요 정체) 속 재무부담이 확대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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